[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차는 2017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통화약세, 미국에서 판촉비 증가, 1600억원 상당의 세타엔진 리콜비용 발생이 1분기 수익성 악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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