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통주 90만·우선주 22만5000주 소각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전자는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조2952억원이다.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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