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SK텔레콤은 26일 2017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익 성장은 당연히 주주환원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조만간 도래할 5G 기회 요인 고려하면 당사는 총력을 다해 성장 준비해야할 때라고 판단한다"며 "당분간은 안정성 확보위해서 성장과 주주환원 사이 균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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