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숲에서 만난 수학’ 프로그램 ‘호응’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가 (사)다하리(대표 정박신)와 ‘숲 체험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숲에서 만난 수학’ 프로그램이 지역아동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사)다하리(대표 정박신)와 ‘숲 체험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숲에서 만난 수학’ 프로그램이 지역아동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숲에서 만난 수학’은 동적골, 너릿재 유아숲 등 무등산일원에서 숲 체험·교육을 통해 수학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습프로그램으로 2006년 개교이후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무학년제로 운영되고 있는 ‘하리숲학교’ 프로그램 일부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 22일에는 4개 지역아동센터 50여명의 아동이 전남 화순에 위치한 하리숲학교에서 ▲숲 탐색 ▲숲과 기하 ▲자연을 세어라 등의 내용으로 숲 속 수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김성환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동구가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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