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동서당 1기 교육 모습
이날 산책 때 지켜야 할 예절 등을 배우고 원반던지기, 장기자랑 등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보물찾기를 하면서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참가자는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 습관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낯선 사람을 향해 시끄럽게 짖거나 분리불안을 느끼는 반려견 때문에 고민이 많은 견주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라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수료증을 받고 난 후 교육 소감을 함께 나눈다. 이어서 이해식 강동구청장과 함께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는 행복한 삶과 연결되며 때로는 삶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개선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강동구는 오는 5월13일 천호동 로데오거리 나비쇼핑몰 앞에서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열고 20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는 '반려동물 사랑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