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35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CC건설은 동작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350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4.68%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25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