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주최로 23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안전공감 마라톤'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가 안전 최우선의 경영방침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서회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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