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류화영-박보영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어디꺼?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배우 류화영과 박보영이 미모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KBS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미모 하나 믿고 사는 천방지축 요가강사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류화영. 지난 15일 류화영은 이유리, 정소민과 함께 민진웅의 짝인 이미도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화영은 이미도에게 오빠를 왜 그렇게 많이 부려 먹었냐며 말하며 당황하게 했고 앞으로 이미도를 어떻게 괴롭힐지 궁금증을 자아내 사이다 같은 시월드를 기대하게 했다.이날 류화영은 미모만큼이나 봄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류화영은 체크 투피스에 심플한 이너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볼드한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핫핑크 컬러 체인 숄더백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류화영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품이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처

박보영도 따라잡고 싶은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5회 에서는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확인한 박보영(봉순)과 박형식(민혁)은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봉순은 늦은 밤 민혁을 찾아온다. 김장현은 전국에 수배령이 내려지고 봉순은 민혁, 국두와 공조하여 김장현을 잡을 계획을 세운다. 이날 박보영은 여성스러운 블루톤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메탈릭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박보영이 착용한 가방은 빈치스 2017년 봄여름 시즌 HYO(히요) 백이다. 군더더기 없는 원형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라지사이즈와 가볍고 편하게 멜 수 있는 스몰사이즈 두 가지로 선보인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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