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운명의 이틀]네번째 사채권자 집회도 99%로 가결(1보)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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