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달러, 엔, 유로 등 주요통화 기준 최대 75% 환율우대를 제공하는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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