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미디어홀딩스는 종속회사인 SBS플러스가 경영효율성 제고 및 기업가치 상승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SBS스포츠를 흡수 합병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0389716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