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떠먹는 치즈 2종 판매…2980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신개념 디저트인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11일 출시했다.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플레인 메이플 총 2가지 맛이 있다. 가격은 각각 2980원(65g, 2)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떠먹는 치즈는 프랑스산 치즈를 이용한 달지 않은 디저트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먹는 방법도 다양해 요거트처럼 떠먹거나 잼처럼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발라 먹을 수도 있다. 이마트는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져감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디저트인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개발하게 됐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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