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높이고 모노톤으로 배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센터폴은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CPX 스터너 재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CPX 스터너 재킷은 스포츠 감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라인 CPX의 주력 상품으로, 최근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겨냥했다. 스트레치성이 우수하고 터치감이 좋은 일본 수입 소재를 사용해 스포츠 활동을 위한 활동성을 높였다. 패션 디자인을 고려한 펀칭 디테일을 반영, 바람이 잘 통하게끔 통기성을 높여 운동하기에 적합한 기능성도 갖췄다. 특히 도심에서 가볍게 운동을 병행하는 남성들을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에 신경썼다. 화이트, 그레이 등의 모노톤에 간결한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심플한 핏감으로 스포티함을 더한 것. 화이트, 그레이, 블루 컬러로 구성됐으며, 판매가는 18만원대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