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2종 공식 론칭

'레오 블랙 에디션'·'그램 플러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이원에서 전개하는 유모차 브랜드 '리안'에서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레오 블랙 에디션과 그램의 업그레이드형 그램 플러스를 공식 출시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에서 대대적인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GS숍에서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레오 블랙 에디션 다크 나이트'를 1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레오 일반컬러는 25%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으로 '전용 어깨끈'과 '전용 가방'을 전원 증정한다. 11번가에서는 초경량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리안 그램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그램 플러스 '마블 그레이', '로얄 브라운', '럭스 블랙'을 새롭게 선보인다.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가장 가벼운 4.9kg의 초경량 무게에, 한 번의 터치로 접고 펼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오는 23일까지 '긴급공수! 11번가 리안 그램플러스 론칭' 행사에서 26%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유모차가방, 숄더스트랩, 레인커버(포토상품평)까지 3종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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