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서 봄 멋쟁이 변신…14일까지 특별할인

신규 매장 오픈 기념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음료 교환권한 달간, 세계 각국의 식도락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타필드 하남은 봄시즌을 맞아 이달 14일까지 패션뷰티 브랜드를 특별세일하고 사은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시계 편집샵 ‘햅스토어’는 다니엘웰링턴과 노말, 보이드 폴바이스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패션잡화 브랜드 ‘찰스앤키스’는 올봄 신상 펌프스 제품을 20% 할인판매하고,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목걸이 제품 2개 이상(40만원 상당) 구매하면 15% 할인한다. 스카프 전문 브랜드 ‘생럭슈’는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카프 링을 증정한다.남성 패션 브랜드들도 대거 이번 할인전에 참여한다. 남성라이프스타일숍 ‘맨큐바이지이크’는 봄상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판매하고, '커스텀멜로우’는 봄신상 정장을 균일가 39만9000원에 선보인다. ‘샌프란시스코마켓’은 올봄 새 제품인 로이로저스 데님진을 1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에선 환절기 미세먼지 딥클렌징 기획세트와 수분 크림 3종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여행용 50㎖ 2종 제품을 증정한다. 수입향수 편집샵인 'BTY 갤러리'는 존바바토스 아티산 제품을 2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25㎖제품 구매 시 샤워젤 75ml를 증정한다. 해외패션 브랜드인 ‘오니츠카타이거’, ‘시에로’, ‘앤아더스토리즈’ 매장 오픈을 기념해 행사기간 동안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메종뒤쇼콜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스타필드 하남은 이달 한달 간 입점 된 푸드와 카페를 평일에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주중 오후 1시 이전 식음료(F&B)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F&B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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