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이번 주말 봄 상품 최고 90% 세일

‘큰 장날’ 테마 전통놀이 체험행사 및 10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AK플라자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봄 정기세일 ‘큰 장날’ 두 번째 주말을 맞아 다양한 대형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까지 AK멤버스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전 점 합산)에게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의 디저트 보울(3P) 및 휴대용 물병(2P)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수원AK타운점도 9일까지 윷점, 달고나 만들기, 추억의 목마, 장터의 야바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상시 운영한다.전 점에서는 여성의류, 영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봄 슈즈 등 카테고리별 최고 90%까지 할인하는 대형행사를 연다.구로본점은 이달 13일까지 ‘신춘 아웃도어·골프 대전’을 통해 노스페이스, 밀레 봄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고, 잭니클라우스, 엘로드, 울시, 와이드앵글 이월상품을 4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수원AK타운점은 오는 13일까지 ‘휠라 봄맞이 균일가 대전’을 통해 라운드티, 반바지,남방을 1만원에서 4만5000원에, 트레이닝복을 1만5000원에서 6만원에, 아동화 및 런닝화를 2만5000원에서 6만원에 판매한다.분당점은 오는 9일까지 ‘남성패션 특집전’을 열고 반하트 디 알바자, 마뉴엘리츠, 캠브리지멤버스, 코모도스퀘어 등의 재킷, 정장, 캐주얼 바지 등을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한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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