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식목일날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된 프로야구 다섯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이날 수원, 광주, 잠실, 사직, 대전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시작으로 나머지 네 개 구장 경기가 순차적으로 모두 우천 취소됐다.지난달 31일 개막한 올해 KBO리그에서 비 때문에 경기가 열리지 못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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