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NC백화점, 사랑의 바자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NC백화점 광주역점(점장 김우식)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선바자회가 5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의류와 잡화 등을 구입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여성의류를 비롯해 와이셔츠, 넥타이, 아동의류, 등산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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