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도윤 전 여성부 장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임 이사장 선임

▲변도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임 이사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변도윤 신한대 석좌교수·인재개발원장이 선임됐다.변도윤 이사장은 중앙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개발대학원 노동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여성부 장관, 서울여성플라자 대표,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다.변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3월30일까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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