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311일 앞둔 4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가운데)과 생활공감 명예 모니터인 뮤지컬 배우 박해미, 국악인 송소희가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와 함께 제6기 생활공감 모니터단 출범식을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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