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식목일을 맞아 3일 직원들과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산145번지 일대 임야에 편백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이날 식목행사는 국토부가 세종시로 옮긴 후 다섯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김 차관을 비롯해 50여명이 함께했다. 김 차관은 "친환경 차량, 친환경 주택 등을 개발하는 데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를 저탄소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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