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발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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