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전·충청서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삼성화재 충청사업부는 다음달 4일부터 주요 거점별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양한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전 지역은 ▲대전지역단(서구 둔산동) 금융창업 세미나 ▲대전세종지역단(서구 둔산동) 생활과 보상 등 강좌가 진행된다. 충청 지역은 ▲충남지역단(서산 읍내동) 100세 시대 노후준비 ▲천안지역단(천안 천수동) 금융트렌드와 당신의 직업 ▲청주지역단(청주 복대동) 금융 건강 세미나 ▲충주지역단(충주 교현동) 삶과 노후경제 ▲충남중앙지역단(부여읍 구아리) 부자되는 인생 재테크 ▲천안아산프론티어(천안 불당동) 부자되는 인생 재테크 등 강좌가 이어진다. 김태영 삼성화재 충청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재테크 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설계사)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