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9일 충북도와 충북지역 벤처·창업기업 제품의 벤처나라 등록 및 공공조달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벤처나라는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왼쪽)과 이시종 충북도지사(오른쪽)가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달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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