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7년도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에서 한국전력공사(전남체육회)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3월 15일)~26일까지 12일간 경북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전력공사는 결승전에서 포스코를 36:24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도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에는 중등부 5개팀, 고등부 15개팀, 대학 A?B 각각 3개팀, 일반부 3개팀이 출전하여 기량을 펼쳤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