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인 한세실업의 지분율이 3.74% 증가해 46.56%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 46만1148주를 김상훈씨로부터 시간외매매로 사들였고 장내에서 2만2193주를 매수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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