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전 관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전을 관전했다. 최 회장은 22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관전한 뒤 일본을 꺾고 우승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7월 생활체육 핸드볼 단체와 통합한 통합 핸드볼협회장에 취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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