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미반도체는 대만 ASE그룹과 약 20억665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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