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은행 임영희, '승리의 하이파이브'

[아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2016-2017 챔피언결저 1차전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임영희가 72-64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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