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애인에게 입맞춤 하는 '스키 여제'

(사진=EPA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14일(현지시간) 아스펜에서 열리는 월드컵 스키 활강 최종전 훈련을 마치고 애인 키넌 스미스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관계를 정리한 본은 이후 미국 프로풋볼(NFL) 소속 LA램스의 보조 코치인 스미스와 교제 중이다.

훈련 중인 린지 본 (사진=EPA연합)

스미스는 이달 초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도 본과 동행했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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