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로션·에센스 기능 모두 담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헤라 옴므는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까지 한 번에 담은 3 in 1 올인원 제품인 ‘수퍼 브라이트닝 플루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한 스킨케어를 원하는 남성들을 위해 선보인 수퍼 브라이트닝 플루이드는 스킨, 로션, 에센스의 각 단계를 모두 챙기기 번거로워하는 남성, 미백과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 등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불어 헤라 옴므만의 성분과 기술력이 담긴 펜타-파워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남성 피부에 강력한 활력 에너지를 선사한다. 가격은 4만5000원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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