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에 찾아온 봄소식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일주일 앞둔 14일 국회 잔디광장에 노란 수선화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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