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트롬 건조기, 주말에도 생산라인 가동

▲LG전자 직원이 12일 경남 창원 공장에서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12일 LG전자 직원이 경남 창원 공장에서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인버터 히트 방식을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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