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일자리 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위해 직장예절교육 등 교육"[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직장 내 조기적응과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201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류정은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안내와 직장예절교육, 민원응대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자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교육을 진행한 류정은 강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에 발걸음을 내딛은 여러분들이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기본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200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6명의 장애인을 선발하여 읍·면사무소, 장애인단체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환경정리를 수행하고 있다. 최두복 주민복지실장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유형별 맞춤형 신규일자리를 발굴 및 일자리 확대·보급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질 높은 장애인복지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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