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바른손은 일부 매체가 자사를 '문재인 테마주'로 표현한 것에 대해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사업적 관련성이 없다"고 해명했다. "당사의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 역시 없다"고 했다. 바른손은 문 전 대표가 몸담았던 법무법인이 이 회사의 법률고문을 맡았다는 소문에 테마주로 분류됐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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