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마니커는 계열사 성화식품의 지분 100%를 90억9950만원에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9.43% 규모로, 회사 측은 "지배주고 개편 및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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