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엠서클과 자산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엠서클은 IT기반 헬스케어 서비스기업으로, 의사·약사 회원을 약 2만1000명 보유하고 있다.우리은행은 엠서클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은행의 오프라인 영업점과 온라인 위비플랫폼을 결합해 의사·약사에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