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키토산 푸드 프로모션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오는 20일부터 4월30일까지 '키토산 푸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철, 키토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세포 활성화와 면역력 강화 효능이 뛰어난 새우, 대게 등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조리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선보이는 메뉴에는 크랩 파스타, 레몬크림새우, 대게 볶음밥, 게살 퀘사디아 등 키토산이 듬뿍 들어가 있는 메뉴부터 한우곰탕, 한우떡갈비탕수육, 한우차돌박이초밥 등 몸에 좋은 메뉴까지 봄철을 맞아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구성한 30여 종류의 메뉴를 만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주중 7만1000원, 주말 7만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8만3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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