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건조기를 보고 있다.<br /> <br />
플렉스워시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공개한 제품은 상부의 3㎏급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의 21㎏급 대용량 드럼 세탁기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플렉스워시는 세탁물의 종류, 양, 시간에 맞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동시 또는 분리 작동할 수 있어 세밀하게 의류 관리를 할 수 있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더욱 강화한 스마트홈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국향 플렉스워시는 미국에서 공개한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면서 "차이점은 9일 미디어데이 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