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483억 채무 보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Samsung Saudi Arabia Co., Ltd)에 483억24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보증금은 2015년 자기자본의 4.93%다. 보증 기간은 내년 4월24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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