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작년 영업익 254억…전년보다 41% 증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5억원으로 전년대비 41.3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07억원으로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92억원으로 29% 늘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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