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서구 농성동 옛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인 상록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하정웅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서구 농성동 옛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인 상록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하정웅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정숙씨,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등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서구 농성동 옛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인 상록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하정웅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바다의 선물’ 조각품 제막식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서구 농성동 옛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인 상록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하정웅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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