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트라메스홀딩스 외 3인과 경영권 양도 계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수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주식 367만2434주(44.79%) 및 경영권을 넥스트트랜짓홀딩스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양수인이 계약관련 해지 통보를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수성은 최대주주인 김준석 외 7인이 트라메스홀딩스 외 3인에게 367만2434주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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