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과즙음료 '썬업 브이플랜'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매일유업의 국내 대표 과채음료 브랜드 썬업이 비타민 A·C·E가 함유된 ‘브이플랜’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브이플랜은 비타민 A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C 및 비타민 E와 차로 즐겨 마시는 허브가 더해져 수분 충전과 동시에 깔끔한 맛을 더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과즙음료다. ‘청사과&허브’와 ‘자몽&허브’ 두 가지 맛으로 선보여 입맛에 맞춰 선택 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330㎖로, 빛과 열에 강한 포장 소재에 상단에 캡이 있는 TPA드림캡을 용기 디자인에 반영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겨 마실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5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