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최동규 특허청장은 2일 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방문하고 현장 직원들로부터 지역 내 지재권 관련 현황을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 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대구상공회의소 진영환 회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대구 지역지식재산센터 김종흥 센터장(앞줄 왼쪽 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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