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오성진 조인에셋투자자문 운용대표가 강사로 나와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의 방향설정을 심도 깊게 강연한다.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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