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모델 '533' 중심으로 라인 전개할 계획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뉴발란스는 스케이트보드화 라인 ‘NB 뉴메릭’을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뉴메릭은 스케이트 보딩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움을 서포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뉴발란스 최초의 액션 스포츠 라인이다. 글로벌 본사를 통해 2013년 론칭했으며,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라인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새롭게 전개하게 됐다. 향후 뉴발란스 코리아는 뉴메릭의 첫 시그니처 모델인 533라인을 중심으로, 스트리트 컬처를 대표하는 슈즈 라인으로서의 발판을 넓혀 갈 계획이다. 533 라인은 뉴메릭 라인 베스트셀링 스타일로, 편안한 착화감과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스케이트 보드계에서 전설이라 불리는 프로 스케이트 보더 ‘피제이 래드’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처 모델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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