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문화재재단과 문화재청은 27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문화유산교육의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연다.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교육을 하는 민간단체 관계자들을 모아 올해 사업별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토론을 한다. '문화유산 방문교육' 시행단체 스물일곱 곳, '고고학 체험교실' 시행단체 열 곳,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 시행단체 일곱 곳 등 모두 마흔네 단체가 참여한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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