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송차에서 내리는 장시호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 씨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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