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테라세미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9억3100만원으로 전년보다 519.7%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3억8800만원으로 6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4억8700만원으로 690.5% 증가했다.회사 측은 "국내외 OLED 패널업체들의 투자 증가로 인한 신규수주 확대, 신규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활동을 통한 손익 개선 효과"라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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